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다시 외국으로 갈것인가, 아님 국내서 다른곳에 다닐것인가.고민을 하는거 같다.하나 밖에 없는 딸, 곁에서 있는것이 낫단 생각에 가지 말라했다.그건 영란이의 맘이다.
이것 저것을 다 치워 비좁던 방이 휠씬 넓어졌다.-쓰지 않은건 버려.이게 영란이의 생각이지만, 와이프는 다르다.모든게 얻기 어렵던 시절에 살았던 사람.하나 하나가 다 귀하던 시절이지만 지금은 아니다.모든게 흔한 시대라서 시간이 지나면 버려야 한다.-왜, 한번도 걸치지 않은걸 쓰레기 처럼 모아 놓느냐?-입을것이다. 그래서 못 버린다.갈등을 빚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개선 되어 버렸다.<빈 공간>을 많이 만들었던건 순전히 영란이 뜻.
설 지나면 티비도 새로 사야 할거 같다.세현이가 검토해서 배송할거란다.지금 42인치도 볼만하지만 55 인치를 산단다.가격 차이가 별로라서 기왕이면 큰걸 산단다.난 동감이지만, 영란인 이것도 크단다.65 인치가 대센데 왜 작은걸 선호하는지 알지만, 세현의 생각을 옹호한다.-10 년은 봐야 하는데 적어도 55는 사야지.
철부지 같았던 세현.그래도 명절 잊지 않고 용돈을 보낸다니 세월은 마음도 달라지게 하는가 보다.아직은,내가 꿈꾸는 그런 놈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