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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왜 멀쩡하던 모니터가 나오지 않을까?아무리 비전문가가 만졌다해도 그렇게 순식간에 망가져 버렸단 건가.점심후에 이거 저거 만져보더니, 집에가서 굵은 선을 갖고와 해보겠단다.그게 2 시간의 공백.
다시 선을 잇고 새롭게 몇번을 해 봤으나 전의 모니터는 어림도 없었다.하다 하다 못해 새로운 새 모니터(아마 20인치가 안되어 보이는 크기)를설치해보니 나온다.다만 화면이 작을 뿐 나오긴 나온다.첨엔 22 인치 가져온다고 했는데....
건방진 생각인지 몰라도 아마도 기술자의 어떤 의도된 생각.새 모니터를 설치를 해줘야 이익이 나니까 그걸 설치한거 아닐까?전의 모니터를 수리만 해주면 수리비 정도만 받음 되지만 이건 아니다.25만원 송금했다.이 정도크기 모니터가 너무 비싸단 생각을 했지만, 군말없이 송금했다.점심과 저녁의 식사도 누가 제공하면서 설치한단 말인가?조금 짜증이 났다.
자신의 하루 일당 운운하지만.....그 누가 모니터 설치하는데 그 설치해줌 되는거지 일당 운운하는가?그것도 잠시 몇분이면 되는 작업을 하루내 한건 너무 피곤했다.-과연 이 분이 정말로 자격증 가진 전문가 일까?합리적인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다.이렇게 모니터 수리하고, 설치하는데 힘들어서야 누가 부르겠는가?<숙련된 전문가>를 선호하는건 어쩔수 없다.단시간에 할수 있어 편하거든...
-이제는,자꾸 잊어버리고 그래 힘들어 이 짓도 못하겠어.78세의 노인이라고 하긴 건강해 보여서 믿었는데 이런 숙련된 기술도 머리가따라가나?이유가 어디 있든 하루내 일을 봐준건 고맙긴 해도 이건 너무한거 같아서 하루내정말 스트레스 받았다.
점심땐, 오랫만에 ㅈ 씨를 불러 함께 점심을 했다.윤 사장을 알게 된것도 ㅈ 씨의 소개였으니까...아직도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전의 그 활발함과 발랄함은 찾아볼수 없었다.세월 탓일까.
담에도 이 건으로 의뢰할땐 윤 사장을 불러야 하는데....조심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