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젊음>이란건 좋다.생기가 흐르고, 당당해 뵈고, 활기가 넘치고...그렇게 젊은이의 모습처럼 할순 없어도, 조금은 젊게 살려 한다.왜, 자신의 나이보담 더 시들하게 살려고 하는가.
당당한건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그런 자신감을 불러오는건 건강에 대한 자신.그거 아닐까.
위축되고, 넓부러진 모습과 풀기없는 걸음걸이.그렇게 살아야 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내 삶은 내 삶인데....<긍정적인 마인드>를 항상 가슴에 심고 살아야 한다.
세상을,비관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모든게 비 정상으로 보이고 부정적으로 보이고 그렇게 된다.내가 바르게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로 살아야 세상이 바르게 보이는 것.
3시간 정도의 헬스장의 운동.그걸 지겹다고 한다면 못한다.하나의 성취감.거기서 얻는 마음이 만족감 아닐까.
남들이 시큰둥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시 한번 바라보고, 그 안에서 긍정적인마인드를 찾으려 한다.어차피 가는 세월.그 황금같은 시간들,그걸 어찌 허투로 사용할것인가.
오늘도,활기차게 당당하게 나가자.세상은 그 만큼 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