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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셋이서 의견들이 분분했지만, 당일 코스로 목포를 선정했다.아침일찍 용산에서 ktx 타고 목포에 들려 회를 먹고 유달산에 올라목포시내를 바라보면서 추억에 젖고...
이곳 저곳을 들려 구경 좀 하다가 저녁을 먹은후에 서울착. ㅊ 가 워낙바빠 당일코스로 정한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맘에 맞은친구들과 바람이나 쏘이러 나들이 간단 자체가 의미가 깊다.
떨떠름한 ㅊ 를 움직인건 나다.워낙이나 유럽이든 아프리카든 안가본 적이 없는 친구라 시시한 국내나들이가 뭐 흡족하진 않겠지만,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움직인단 것이좋은게 아닌가.
목포,나의 신혼여행지며, 이곳 저곳을 안내하던 사촌형님딸인 찬님.인천에서 산다고 하는데 연락도 끊고 지낸다.딱 40년전 애긴지라 오래도 되었다.
ㅊ와 전화해서 영산포 홍어를 주문하라고 해야지
가면서 오면서 막걸리에 홍어한접시 그 맛.기가 막힌맛 아닌가?
기헌인 사교춤을 너무도 좋아해 그런곳이나 기웃거릴거 같고.. ㅊ 는 다 좋은데 술을 너무 좋아하지 않아서 좀 재미가 덜하다.
어딜가든 먹는맛을 빼면 뭐가 남은가?맛있는곳을 찾아서 맛을 보고 온단 것.그건 관광재미가 먹는데서 찾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