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섬 바디>는 댄싱 로맨스지만, 그 전개가 남녀의 사귐을 주제로만든 것이라 전혀 답답하지 않다.선천으로 부터 서운한 감정을 느껴 괴로워했던 재원.그때, 자신의 롤모델로 생각했던 남자 대한.부산여행을 함께 했던 재원.그 때의 여행,두 사람의 사랑을 묶게하는 계기 아니었을까.바닷가에서의 즐거움,스킨쉽으로 더 가까워진 사이.갑자기 자기의 옆을 떠나 대한앞으로 가는 재원을 바라보는선천.이미 늦었다.왜 진즉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딴 여자를 기웃거렸을까?선천의 수정에 대한 기웃거림.그 작업(?)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던 재원.그때의 배신감.그것 때문에 대한에게 더 가까워진거 같다.10회 마지막선택이 남아있지만,재원과 대한, 의진과 수정,주리와 홍학으로 맺어질 가능성이 많지만, 모르지.어떤 순간에 또 다시 바뀔지...?
여자는, 비록 자신이 상대남자를 좋아하지 않아도 배려하고, 친절하고시선을 보내면 끌리게 되어있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자신을 인정해주고 작은 배려라도 해주는 남자.선택하게 되어있는거 같다.
<연애의 맛>에서의 이 필모와 서 수연.이미 결실을 맺어 이달에 웨딩마치를 울린다니...방송에서 맺어졌지만,해피엔딩으로 끝나 이 프로가 폭발적으로인기를 끌거 같다.
<고주원>과 부산의 <김 보미>첫 데이트에서 한눈에 반한 고주원.누구나 호감을 느끼는 미인형의 부산의 그녀.뜬금없이 찾아간 고 주원.서울에서 부산으로...위대한 사랑의 힘.서면에서 영어학원에 다닌다는 것 뿐.서면일대의 영어학원을 다 뒤져, 2시간이나 해매다가 결국찾는다.서프라이즈.이런게 여자에게 깊은 감동으로 전해지는거 아닐가?하나의 이벤트라 해도 그건 정성이 깃들여져 있어야 감동을 준다.이 필모가 진심으로 부산의 밤 여행처럼..
두 사람의 극적인 만남.정말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있는 풍경.잘 생긴 고 주원와 김 보미.이 두사람의 결말도 결국은 결혼으로 골인하지 않을까?예상을 해 본다.둘이서 잘 어울리는거 같고, 뛰어난 미모의 두 남녀.기대가 된다.아직까진 <연애의 맛>의 출연진에선 단연 덧보인 두 남녀.잘 생긴거 하며, 매력이 뿜어져 나온다.좋은결말로 귀결될거 같다.시청자는 그들의 눈빛을 알기때문이지.
김해의 <선>어디서 살고 있나,갑자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