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일기장 리스트
히스토리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서로가 호감을 느끼는 남녀가 커풀로 자연스레만나 대화하고, 사랑을 키워가고둘이서, 아니면 셋이서 한조가 되어 작품을 만든다.
<현대무용>의 아름다움.남녀를 막론하고 서로가 호흡을 맞춰 댄싱은 참으로 한폭의 그림이고,음악에 맟춰 자연에서 혹은 넓은 광장에서, 비좁은 창고에서 펼치는 율동.-아 참으로 춤은 아름답고 예술이 이거구나.감탄을 자아내게 한다.선발된 무용수는 아마도 유명한 무용수겠지만,어쩜 그렇게 단시간에 호흡이 맞고덩실덩실 춤을 출수 있는건지....참으로 멋있다.
남녀가호훕을 맞춰 연습하고 있는 와중에 합류한 한 무용수.그들과 조화를 이뤄 춤을 예술을 승화시키는 그들.멋이 넘친다.
남자란 믿음직 스럽고, 호감이 간다면 여자들은 그들을 선택한다.기왕이면 다정하고 잘 생기고,사근사근한 타잎.여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남자들.보기에도 좋지 않고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선택받지 못한자>는 도태되는 사회.바로 요즈음의 비정한 현실.
남녀불문하고, 좋아하는 상대를 자기편으로 이끌기 위해 머리를 써야하고,좋은 이미지를 남기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사랑>은 얻어지는게 아닌 쟁취하는 것.승자만이 사랑도 얻을수 있는것.
<연애의 참견> 도 비슷한 프로다.두 사람의 연애를 지켜보면서 페널들이 좌담을 나누고, 그들의 것들을자신의 눈으로 평가하고,앞으로 사귀길 바랄건가 헤어질걸 원하는가.
두 사람사이의 연애.그 현실속으로 파고들어 누가 더 바쁜사람인가.누가 더 이기적이고 속물인가?가감없이 솔직하게 애기하는게 남의 사생활를 엿보는 관음의 재미.나의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추억에 빠진다.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데....공감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런프로가 대세인가 보다.<엿보는 재미>가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