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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부동산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0가지><부동산 투자의 정석><오윤섭의 부동산 가치투자>3 권을 적어줬더니 서점을 가르쳐주면서 가져오란다.
전 같으면 감미로운 소설을 적었을텐데...현실적인 선택?부동산에 대한 것이 더 궁금하여 그걸 받았다.새책 손에 넣은건 오랫만인거 같다.서가에 먼지묻혀 꽃혀있는데도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 이건 읽어야지.사준 사람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부동산 정보>가 궁금한거지.
부동산 투자.그건 쉬운거 같아도 막상 현실에 맞닥드리면 가장 어려운게 그것.부동산은,거금이 소요되는 것이라 한번의 잘못된 선택은 엄청난 손해를 가져오니까...
-신월동 92-19호그집을 무려 21년이나 소유하고 있었으니 얼마나 부동상에 대한 무지의 소치인지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어이가 없다.직장에 매달려 있어도 감각이 있었다면 얼마든지 좋은곳에 투자할수있었는데바보처럼 오랫동안 소유한 것.부동산은 자주 자주 옮겨 다님서 덩치를 부풀려 가야 하는데 그걸 못한것.<쇄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공직자들의 공통된 마음.변화와 쇄신엔 왜인지 두렵고, 자신이 없다.안정추구.그거처럼 바보 스런 짓이 바로 부동산 다루는 기술.
21 년동안 전문가 수준아니어도 평범하게 굴렀어도 지금의 몇배의 부의 창조를이뤘을텐데...되돌아보면 참으로 가슴아픈 기록이다.
쇄신과 변화를 두려워한 결과.그건 와이프의 탓도 있다.비슷한 성격이라....
<과감한 변화와 투자>그건 부동산에선 상식인 것이고, 변화를 모르면 늘 그 모양 모습뿐..
3 권을 꼼꼼히 한번봐야 겠다.책속에 보물이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