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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저 건물주인데요 오늘 이사가시죠? 모든 공과금과 관리비도 다 완납하셨죠?이살잘 가시고 건강하세요.-그럼요. 완납다 했죠.
믿고 보증금을 입금시켰는데.....9월달에 내곤 10월은 내지않고 떠나버렸네.<신뢰>를 했고, 전화로만 확인해서 믿었는데...이런 짓이라니??한달 내는 관리비가 5 만원이지만, 이렇게 해선 안되지.최선을 다해 배려했는데, 그렇게 믿음을 저버리다니....하긴,내가 착각했듯이 그 사람도 착각할수 있을거다.-전화를 해 볼까?이미 떠난 사람이 전화한다고 입금시킬까?포기했다.화곡동 세입자 ㅇ 란 자는 2000만원이나 내지않고 밤짐을 싸서 도망을 간자도있는데 뭐....
인간사회.그건 더불어 살아가는 거고 서로간에 관계를 형성해서 살아간다.고향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성장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신뢰>라는 것이 형성되어 돕고산다.
허지만, 작은 것에서 부터 불신은 싹트고, 불신에서 불행을 초래하기도 한다.상대방을 믿게 하기위해선 나부터 솔선해서 믿음을 줘야하고, 신뢰를 쌓아가야한다.
금액의 과소가 문제아니라,.배려에 대한 배신감.그게 큰 거지.본의는 아니겠지?편하게 생각하자.,그게 더 내 맘이 더 좋다.사회는,나쁜 사람보단,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선하게 굴러가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