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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그렇게 갔어도 40여분은 기다렸다.정상적으로 갔음 아마도 2 시간은 기다렸을거다.<유명한 의사(?)>라서 인가.1 번가면 나앗는데 이번엔 2 번을 갔지만 두고 볼일.그 만큼 내 몸이 약해졌단 애긴거 같아 가슴이 더 쓰리다.환절기엔 감기 조심해야 한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어김없이 통과의례처럼 걸리곤한다.<독감 예방주사>도 지금은 맞을수 없다.
-감기는,우리의 몸이 약해졌을때 어김없이 걸리곤한다.
평소엔 건강관리를 잘 하면 무엇하는가?몸이 이 정도로 엉망인걸.....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잘먹고 많이 먹는데도 자신이 없다.<알레르기 비염>체질 탓인거 같아 그런거 같다.
좀 호전되며는 우선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야지.<건강>은 다른사람은 필요없다.우선 자신이 잘 알기때문에 신경쓰고 관리를 해야 한다항상 자신의 건강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관심도 갖지 않는 와이프.<대화하다보면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다>소통부재?
감기 걸리면 늘 걱정스런 표정으로 지켜봐주시고 누릉지든 입맛나는 음식을준비해서 먹여주시려고하시던 어머님의 한없는 마음.그립고 소중한 추억이지만, 지금은 꿈에서나 그릴뿐....
-누구는 맛이있어 먹는다냐?억지로 먹어야지 빨리 일어난단다어서 먹어봐..입이 써도 먹어야돼.하시던 어머님 음성.오늘 어머님이 더욱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