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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자기 죽었단 보도.
늘 북한의 뉴스에서 악녀같은 억센음성으로 말하던 <이 춘희>란 아나운서
충격적인 뉴스였다.
17일 8시 30분에 죽은 것을 왜 19일 정오에 발표하는것일까?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
당뇨에다 2008년의 뇌경색이 결국은 심근경색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 모양
운동을 싫어하고 육류를 좋아한것도 죽음을 앞당기게 한 원인이 된거 아닐까.
김 일성과 같은 심근경색이라니 유전인가 보다.
82세를 산 김 일성에 비하면 겨우 69세까지 산 김 정일.
건강관리에 문제가 있었나 보다.
김 일성이 죽었을때 우린 그래도 북한의 변화가 있을줄 기대했었다.
허나,
김 정일은 외려 김 일성 보담도 못한 엉뚱한 사람으로 우리의 대통령과의 대면을 하면서 앞에선 웃고 되론 핵개발을 추진했으니 믿지 못할자였다.
천안함 폭파와 연평도 민가에 대한 폭격으로 발광을 하던 그
그래놓고도 한마디 사과는 고사하고 외려 큰소릴 쳤던 그자.
한반도 평화를 위해선 잘 간건 아닐까?
정부에선 조문단을 보낸다 못보낸다 하곤 말들이 많지만.....
대승적인 견지에선 조문단을 보낸게 맞다본다.
그들도,
김 대중 전대통령, 노 무현 전대통령 서거시에 조문단을 보냈지않았는가?
그거 보낸게 뭐가 그렇게 신경써지는 것인가?
내일을 알수 없는 한반도의 정세.
리드는 우리가 해 나가야 한다.
김 정일의 갑작스런 죽음.
그리고 29세의 젊디 젊은 후계자 김 정은.
순탄하게 권력이 이동될지 아님 권력투쟁이 벌어질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선군정치를 함서 군인의 위상을 최고로 쳐준 김 정일.
군인들이 어떻게 처신할지......
우린 서뿔리 어떤 예단도 해선안된다.
예의주시함서 한반도의 모든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세계열강들은 모두 북한으로 눈을 돌리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어떤 변화가 벌어질지.....
어느 날 갑자기 통일이 될런지............
그것도 모르는 일이다.
우린 어떤 상황에서도 북한을 껴앉을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막대한 통일비용이 들어가도 언젠가는 통일이란 과업을 달성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