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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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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2010년을 되돌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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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8
2010-12-30 늘 그 거리에서 지켜봐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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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7
2010-12-29 깡패같은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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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7
2010-12-29 이 추운날에 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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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0
2010-12-28 와이프의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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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6
2010-12-27 용두산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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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04
2010-12-25 심야의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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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2
2010-12-25 자아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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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2010-12-24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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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9
2010-12-24 진정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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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10-12-23 너무 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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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8
2010-12-23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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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10-12-22 그가 좋은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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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10-12-22 헌혈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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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76
2010-12-21 봄날같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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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6
2010-12-20 자아를 뒤돌아보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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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2
2010-12-20 자존심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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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7
2010-12-20 훈련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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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1
2010-12-19 친구같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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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7
2010-12-18 사는 이윤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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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4
2010-12-18 그 선생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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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1
2010-12-16 눈높이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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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10-12-15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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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0
2010-12-15 pc새로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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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0-12-13 시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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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3
2010-12-13 좋은 위치에 있을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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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2
2010-12-13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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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4
2010-12-10 요리 잘 하는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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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1
2010-12-10 누구나 행복한 노후를 꿈꾸지만....
배가본드
0 514
2010-12-09 어머니 마음
배가본드
0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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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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