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200205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2-05-13 | 학력이 그리도 중요한가? |
 배가본드 |
0 | 320 |
| 2002-05-13 | 감꽃 목걸이 |
배가본드 |
0 | 302 |
| 2002-05-13 | 이슬 같은 생 |
배가본드 |
0 | 347 |
| 2002-05-12 |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싶다 |
배가본드 |
0 | 351 |
| 2002-05-12 | 이색적인 코스로 가자 |
배가본드 |
0 | 408 |
| 2002-05-12 | 즐거운 마음으로 한 산행 |
배가본드 |
0 | 456 |
| 2002-05-12 | 자녀가 행복한 이혼 |
배가본드 |
0 | 653 |
| 2002-05-11 | 우린 어디로 가는가? |
배가본드 |
0 | 401 |
| 2002-05-11 | 옛것이 더 좋을때가 있다.. |
배가본드 |
0 | 458 |
| 2002-05-11 |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
배가본드 |
0 | 316 |
| 2002-05-10 | 구슬이 서말이라도.... |
배가본드 |
0 | 322 |
| 2002-05-10 | 주차장이 어딘가요? |
배가본드 |
0 | 313 |
| 2002-05-10 | 사랑인지 , 미움인지...?? |
배가본드 |
0 | 351 |
| 2002-05-10 | 기념관 건립 |
배가본드 |
0 | 380 |
| 2002-05-10 | 아카시아 향이 사라진 산. |
배가본드 |
0 | 567 |
| 2002-05-10 | 감자 익는 냄새 |
배가본드 |
0 | 362 |
| 2002-05-09 | 눈치도 없는 여자. |
배가본드 |
0 | 393 |
| 2002-05-09 | 성역 깬 고발뒤엔 거액 송사 쌓였다 |
배가본드 |
0 | 371 |
| 2002-05-09 | 자갈밭을 걸으며 |
배가본드 |
0 | 301 |
| 2002-05-08 | 진정한 효도는 마음이지.. |
배가본드 |
0 | 362 |
| 2002-05-08 | 위문이라도 가야 하나? |
배가본드 |
0 | 346 |
| 2002-05-08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배가본드 |
0 | 354 |
| 2002-05-07 | 한 순간의 방심이.... |
배가본드 |
0 | 340 |
| 2002-05-07 | 미워도 다시 한번..... |
배가본드 |
0 | 526 |
| 2002-05-07 | 네 눈망울에서는 |
배가본드 |
0 | 326 |
| 2002-05-07 | 간식 먹기 |
배가본드 |
0 | 386 |
| 2002-05-06 | 불행한 대통령 |
배가본드 |
0 | 331 |
| 2002-05-06 | 두사부 일체 |
배가본드 |
0 | 399 |
| 2002-05-06 | 삶의 길에 탄탄 대로만 있겠는가? |
배가본드 |
0 | 391 |
| 2002-05-06 | 바다를 잃어버리고 |
배가본드 |
0 | 3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