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23 일째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싶다
* 이 상 국 *벌써 오래 되었다.부엌옆에 마구간 딸린 아버지의 집을 떠나마당도 굴뚝도 없는 아파트에 와 살며나는 그게 자랑인줄 알았다.이제는 그부드러운 풀이름도 거반 잊었지만 봄 둑길에 새풀이 무성할때면우리소가 생각난다.어떤날 저녁에는 꼴짐지고 돌아오는 아버지가 늦는다고동네가 떠나 갈듯이 우는 소 울음소리도 들었다.이제는 그 소도 아버지도 다 졸업했다고이도시의 시민이 되어 산지 오래인데도우리소가 잘먹던 풀밭을 만나면한짐 베어지고 그만아버지의 집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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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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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 참 어려운 문제죠.문제는, 어른들의 사고 

감사합니다 그렇겠죠 혼자도 나름대로 좋은점은 있으리라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군요.층간소음 참기가 쉽지않죠! 

그렇군요. ^^전 젊었을땐 친구도 좋고 어울림이 좋던데 

남자들도 수다를 잘 떨어요 소통이 되니까요.어제 같은 

봄날의 등산, 것도 좋은친구랑 참 좋아보입니다.거기다 

네 ㅡ그렇죠, 좀 더 현명하게 기다리고 국민들이 고
나라가 빠른 정상 궤도로 진입하기위해 모두가 나라와국민
그날 복사꽃피던 봄날훌쩍신앙촌 떠난 그날 설마네가 이렇
채 난숙 16살소녀 그녀가 내곁으로 다가설때가슴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