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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 일째

20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1-11-25 겨울인가...
배가본드
0 454
2001-11-24 가을비
배가본드
0 526
2001-11-2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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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1-11-24 사랑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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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01-11-23 아침안개를 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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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01-11-23 결혼식
배가본드
0 401
2001-11-23 낼은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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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6
2001-11-23 부치지 못한 다섯 개의 엽서 (퍼온시)
배가본드
0 393
2001-11-23 겨울이 오기 전에(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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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1-11-22 당신을 생각합니다(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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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4
2001-11-22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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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3
2001-11-22 교원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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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01-11-22 안개가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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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0
2001-11-21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가깝다(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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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1-11-21 진보정당과 언론(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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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8
2001-11-21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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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1-11-21 사람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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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1-11-21 목욕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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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1-11-21 차가 애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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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1-11-20 운전이 미숙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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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6
2001-11-20 그리운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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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1-11-20 능금(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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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7
2001-11-20 옷과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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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0
2001-11-20 친절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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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4
2001-11-19 이런 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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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5
2001-11-19 슬픈 물구나무(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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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1-11-19 월요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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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1
2001-11-19 바닥에서도 아름답게(퍼온시)
배가본드
0 349
2001-11-19 겨울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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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4
2001-11-19 은퇴하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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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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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50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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