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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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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1 의미있는 만남
배가본드
0 348
2001-11-11 아름다운 천(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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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7
2001-11-11 뷔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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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5
2001-11-11 애들이 왜 그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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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9
2001-11-10 겨울바다에서(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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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2
2001-11-10 상암 축구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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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01-11-10 부산국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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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6
2001-11-10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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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9
2001-11-09 패륜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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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9
2001-11-09 비는 내리는 것을 잊어 잠시 그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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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6
2001-11-09 電子 決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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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6
2001-11-09 왜 가을비는 내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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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01-11-09 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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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01-11-08 위문
배가본드
0 391
2001-11-08 딸의 일기장에 비춰본 나의 친구(퍼온글)
배가본드
0 379
2001-11-08 감사
배가본드
0 304
2001-11-08 11 월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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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1-11-08 하나면 좋겠어요( 퍼온시 )
배가본드
0 298
2001-11-07 사랑의 이름으로
배가본드
0 301
2001-11-07 오랜만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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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5
2001-11-07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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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1
2001-11-07 내 마음의 畵廊(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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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6
2001-11-07 술을 먹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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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1-11-06 가을비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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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7
2001-11-06 워크 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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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1-11-06 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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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11-06 골치 아픈 내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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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11-06 당신의 신(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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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9
2001-11-05 어제의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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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0
2001-11-05 이럴줄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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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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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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