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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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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4 크리스 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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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3
2001-12-24 흐르는 물처럼 ....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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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2
2001-12-24 세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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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7
2001-12-23 낙엽의 노래(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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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3 송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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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3 쇼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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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3 아 ! 수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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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간절한(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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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방황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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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어떻게 살아야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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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2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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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사랑(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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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옷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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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들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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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하나로 통신의 무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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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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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1 처음처럼(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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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0 어떤 사랑 이야기(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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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12-20 p.c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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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0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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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9 세상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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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9 공권력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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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2
2001-12-19 맑은 날의 얼굴(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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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9 슬픔곁에 있어준 사람들(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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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세월의 저편을 생각한다( 12 월 1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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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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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시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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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다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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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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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8 겨울 일기(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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