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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4 일째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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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30 가끔씩은 흔들려 보는 거야 ( 퍼온시) 0 413
2001-11-30 11 월이 가는구나 0 424
2001-11-30 친구야 0 545
2001-11-30 혈세가 새고 있다. 0 388
2001-11-29 너의 겨울 뒤에서( 퍼온시) 0 600
2001-11-29 0 438
2001-11-29 강대국 0 397
2001-11-29 스스로 만든 사슬 0 432
2001-11-29 흐리다. 0 457
2001-11-29 서글픈 이별( 퍼온시 ) 0 454
2001-11-29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퍼온글) 0 381
2001-11-28 고독한 삶의 명상(퍼온시) 0 337
2001-11-28 반가운 목소리 0 482
2001-11-28 감사도 마치고.. 0 379
2001-11-28 인간의 도리 0 365
2001-11-28 인간에 대한 비애... 0 386
2001-11-27 내 고운 사람에게(퍼온시) 0 392
2001-11-27 외로움 0 456
2001-11-26 행복이란? 0 403
2001-11-26 바쁜 월요일 0 376
2001-11-26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퍼온시) 0 411
2001-11-26 컴퓨터 게임 0 438
2001-11-25 엉망으로 되어 버린 약속 0 530
2001-11-25 강남외출. 0 420
2001-11-25 전화 0 424
2001-11-25 사랑하는 사람에게( 퍼온시 ) 0 501
2001-11-25 겨울인가... 0 456
2001-11-24 가을비 0 529
2001-11-24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퍼온시) 0 354
2001-11-24 사랑과 전쟁 0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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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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