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200111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1-11-23 | 아침안개를 헤치고.. |
 배가본드 |
0 | 455 |
| 2001-11-23 | 결혼식 |
배가본드 |
0 | 401 |
| 2001-11-23 | 낼은 뭐하나?. |
배가본드 |
0 | 466 |
| 2001-11-23 | 부치지 못한 다섯 개의 엽서 (퍼온시) |
배가본드 |
0 | 393 |
| 2001-11-23 | 겨울이 오기 전에(퍼온시) |
배가본드 |
0 | 351 |
| 2001-11-22 | 당신을 생각합니다(퍼온시) |
배가본드 |
0 | 364 |
| 2001-11-22 | 점심 식사 |
배가본드 |
0 | 543 |
| 2001-11-22 | 교원정년 |
배가본드 |
0 | 437 |
| 2001-11-22 | 안개가 짙다. |
배가본드 |
0 | 480 |
| 2001-11-21 |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가깝다(퍼온시) |
배가본드 |
0 | 369 |
| 2001-11-21 | 진보정당과 언론( 퍼온글 ) |
배가본드 |
0 | 328 |
| 2001-11-21 | 유엔 |
배가본드 |
0 | 365 |
| 2001-11-21 | 사람의 인연 |
배가본드 |
0 | 390 |
| 2001-11-21 | 목욕 시키기.... |
배가본드 |
0 | 444 |
| 2001-11-21 | 차가 애물이군 |
배가본드 |
0 | 389 |
| 2001-11-20 | 운전이 미숙한가? |
배가본드 |
0 | 407 |
| 2001-11-20 | 그리운 날들. |
배가본드 |
0 | 374 |
| 2001-11-20 | 능금( 퍼온시 ) |
배가본드 |
0 | 377 |
| 2001-11-20 | 옷과 유행. |
배가본드 |
0 | 481 |
| 2001-11-20 | 친절에 대한 것 |
배가본드 |
0 | 344 |
| 2001-11-19 | 이런 저런 생각 |
배가본드 |
0 | 445 |
| 2001-11-19 | 슬픈 물구나무( 퍼온글 ) |
배가본드 |
0 | 415 |
| 2001-11-19 | 월요일 풍경 |
배가본드 |
0 | 331 |
| 2001-11-19 | 바닥에서도 아름답게(퍼온시) |
배가본드 |
0 | 351 |
| 2001-11-19 | 겨울의 문턱에서... |
배가본드 |
0 | 324 |
| 2001-11-19 | 은퇴하는 스타 |
배가본드 |
0 | 613 |
| 2001-11-18 | 나는 너의 그림자조차 그립다 (퍼온시) |
배가본드 |
0 | 378 |
| 2001-11-18 | 할인 매장 |
배가본드 |
0 | 420 |
| 2001-11-18 | 혼자서 등산갔다. |
배가본드 |
0 | 521 |
| 2001-11-17 | 설레는 토요일 |
배가본드 |
0 | 4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