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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10-24 산천은 의구하되....
배가본드
0 1336
2011-10-22 잠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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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4
2011-10-22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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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2
2011-10-18 이모님을 가슴에 묻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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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1
2011-10-18 비까지 내려 슬픔을 더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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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11-10-13 세째 이모님의 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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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3
2011-10-12 변함없는 인간성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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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5
2011-10-11 핸드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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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2
2011-10-10 정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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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11-10-08 제기동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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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3
2011-10-07 커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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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1-10-04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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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9
2011-10-04 이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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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8
2011-10-03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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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2
2011-10-03 `백조의 노래`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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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1
2011-10-02 이런자리라도 자주 마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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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11-10-02 10월의 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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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11-09-30 편리함에 따른 불편은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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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5
2011-09-29 술은 적당히 마실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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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8
2011-09-29 알수없는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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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5
2011-09-28 이런일 저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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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9
2011-09-28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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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1
2011-09-27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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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3
2011-09-26 화초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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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6
2011-09-25 장모님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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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1
2011-09-25 솜씨는 정성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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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9
2011-09-24 완료해서 가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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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0
2011-09-23 매도 먼저 맞은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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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5
2011-09-22 누가 뭐래도 그의 심정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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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11-09-22 만나면 늘 즐겁다
배가본드
0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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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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