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1-12-04 가을이 가기전에... 2
배가본드
2 992
2011-12-03 새로운 발자욱을 남기기 위해....... 3
배가본드
3 939
2011-11-24 영훈씨와 점심
배가본드
0 1339
2011-11-23 자만심이 부른 화일까?
배가본드
0 1081
2011-11-22 산스베리아
배가본드
0 1217
2011-11-21 짧은 삶일뿐인데...
배가본드
0 896
2011-11-18 장남이 이 모양이니.....
배가본드
0 944
2011-11-17 네비게이션
배가본드
0 1011
2011-11-15 넘어지신 금례이모님
배가본드
0 964
2011-11-15 건강 검진
배가본드
0 1058
2011-11-14 친구는 언제든 반갑다.
배가본드
0 1015
2011-11-11 맘이 독해야 병을 이길수 있어
배가본드
0 966
2011-11-11 ㅅ 이야기
배가본드
0 1146
2011-11-08 멀리서 빈다
배가본드
0 974
2011-11-07 핸폰 일시정지
배가본드
0 1114
2011-11-07 노병은 살아있고...
배가본드
0 919
2011-11-07 췌장암이라고 완치가 안된단건 어딨어?
배가본드
0 1725
2011-11-06 정으로 맺어져야...
배가본드
0 926
2011-11-06 화해
배가본드
0 706
2011-11-06 영란이의 출국
배가본드
0 860
2011-11-04 초목회 갔다
배가본드
0 694
2011-11-03 드뎌 문을 닫는 하루이야기
배가본드
0 651
2011-11-03 속 모를 사람
배가본드
0 547
2011-11-01 하루 이야기에 대한 애착
배가본드
0 692
2011-11-01 11사단이 11년전 약속을 지킨단다.
배가본드
0 954
2011-10-29 임대아파트
배가본드
0 590
2011-10-29 신뢰가 핵심인데.....
배가본드
0 513
2011-10-27 박 원순 시장이 그냥된게 아니다.
배가본드
0 540
2011-10-26 부모 마음
배가본드
0 649
2011-10-24 와이프 생일
배가본드
0 670

일기장 리스트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8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