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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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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춘 삼월
배가본드
0 420
2010-03-31 사정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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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10-03-30 모임을 줄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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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2
2010-03-30 담근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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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2
2010-03-29 검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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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0-03-28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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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5
2010-03-27 일기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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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1
2010-03-24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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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2
2010-03-24 포도주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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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1
2010-03-22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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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10-03-21 운명이란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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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6
2010-03-21 친척도 자주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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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9
2010-03-20 해법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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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1
2010-03-20 내가 법을 어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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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5
2010-03-19 기적은 일상에도 있다.
배가본드
0 380
2010-03-19 정 때문에...
배가본드
0 463
2010-03-19 `사랑은 미소 입니다`
배가본드
0 348
2010-03-17 지금이 중요하다.
배가본드
0 483
2010-03-16 사람은 가도 노래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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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0-03-15 3월의 바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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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10-03-15 봄비와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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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10-03-14 청계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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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9
2010-03-13 군 생활보담, 그 후가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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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1
2010-03-13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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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0
2010-03-12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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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1
2010-03-12 불영사의 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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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8
2010-03-10 변심은 인간의 속성인지 모르지
배가본드
0 511
2010-03-10 k2,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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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6
2010-03-09 아들과 딸
배가본드
0 410
2010-03-07 명가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배가본드
0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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