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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4 일째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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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장난이 아냐.. 0 469
2009-03-29 동동주와 파전 0 548
2009-03-29 양평 해장국이 다 같은게 아닌가? 0 761
2009-03-26 대 한국인 안 중근 0 546
2009-03-25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다. 0 430
2009-03-21 제부도 0 495
2009-03-20 행복한줄 알았는데.... 0 448
2009-03-17 야구 0 452
2009-03-17 황사 0 485
2009-03-15 화해 0 476
2009-03-14 행신동 외출 0 651
2009-03-12 혼자서 등산하다 0 453
2009-03-12 나에게 3월 11일은? 0 391
2009-03-11 술 마시는 매너 0 620
2009-03-09 사람노릇 한다는 것 0 461
2009-03-08 생일 0 443
2009-03-08 예전의 우리들 처럼... 0 387
2009-03-05 친구가 다 좋은가? 0 498
2009-03-03 삶, 영원한 이별 0 495
2009-03-01 용기를 주자 0 381
2009-03-01 늘 중요한건 기본이다 0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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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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