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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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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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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1
2007-12-29 연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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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6
2007-12-27 류주현씨의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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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9
2007-12-25 선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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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4
2007-12-24 동심으로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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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4
2007-12-22 상심이 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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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5
2007-12-20 17대통령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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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0
2007-12-20 신림동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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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2
2007-12-19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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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6
2007-12-18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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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6
2007-12-18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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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0
2007-12-17 세무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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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4
2007-12-17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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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07-12-16 타향에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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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8
2007-12-16 잦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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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2
2007-12-15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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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07-12-13 이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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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9
2007-12-13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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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4
2007-12-12 마음만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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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0
2007-12-11 삶, 그리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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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5
2007-12-11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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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7
2007-12-07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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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2
2007-12-07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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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07-12-04 방화관리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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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3
2007-11-30 합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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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07-11-29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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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07-11-28 오늘
배가본드
0 538
2007-11-28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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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1
2007-11-27 오랜만에 얻은 작은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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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5
2007-11-27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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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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