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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0 일째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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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잘 가라 2005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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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0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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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6
2005-12-29 예전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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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옛 정이 그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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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통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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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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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외로울때 정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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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0
2005-12-26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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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기억하고 싶은 사람과 지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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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오늘도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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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노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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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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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사랑, 그 아픈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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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3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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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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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사람이 그리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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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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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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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냉엄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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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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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자신들을 확인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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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늘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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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베스트 일기장에 선정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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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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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넌 아직도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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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만나면 이렇게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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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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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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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1 겨울 등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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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0 아름다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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