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3 일째
200311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3-11-15 |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배가본드 |
0 | 412 |
| 2003-11-14 | 내 아음 갈곳이 없어.. |
배가본드 |
0 | 422 |
| 2003-11-14 | 난, 할말이 없다. |
배가본드 |
0 | 459 |
| 2003-11-13 | 남의 번호판을 떼었었어. |
배가본드 |
0 | 423 |
| 2003-11-13 | 빗속에서..... |
배가본드 |
0 | 362 |
| 2003-11-12 | 몰카시대 |
배가본드 |
0 | 390 |
| 2003-11-12 | 易地思之<역지사지> |
배가본드 |
0 | 363 |
| 2003-11-11 | 추상같은 심판이 마땅하다. |
배가본드 |
0 | 433 |
| 2003-11-11 | 옛날 옛적에.... |
배가본드 |
0 | 343 |
| 2003-11-10 | 낙엽을 밟으며...... |
배가본드 |
0 | 375 |
| 2003-11-10 | 인연끊기 |
배가본드 |
0 | 571 |
| 2003-11-09 | 짧은 만남이긴 해도, 만나야지... |
배가본드 |
0 | 337 |
| 2003-11-09 | 짜증스런 p.c |
배가본드 |
0 | 420 |
| 2003-11-08 | 남의 아픔 속에서... |
배가본드 |
0 | 388 |
| 2003-11-08 | 왜 불안하니? |
배가본드 |
0 | 351 |
| 2003-11-08 | 새로운 모임 |
배가본드 |
0 | 400 |
| 2003-11-07 | 떠남을 바라보니.... |
배가본드 |
0 | 307 |
| 2003-11-06 | 무엇이 어린 생명을 앗아갔는가? |
배가본드 |
0 | 377 |
| 2003-11-05 | 자연스런 현상을 왜 안달하는가.... |
배가본드 |
0 | 367 |
| 2003-11-05 | 그 날을 위해...... |
배가본드 |
0 | 458 |
| 2003-11-05 | 너 뭐 될래? |
배가본드 |
0 | 387 |
| 2003-11-04 | 인터넷 벵킹 |
배가본드 |
0 | 628 |
| 2003-11-04 | 답답한 사람 |
배가본드 |
0 | 474 |
| 2003-11-03 | 이라크 파병 |
배가본드 |
0 | 373 |
| 2003-11-03 | 양심없는 짓 |
배가본드 |
0 | 322 |
| 2003-11-03 | 낙엽 처럼..... |
배가본드 |
0 | 334 |
| 2003-11-03 | 보랏빛 추억 |
배가본드 |
0 | 385 |
| 2003-11-02 | 헛 고생하고 왔다. |
배가본드 |
0 | 509 |
| 2003-11-01 | 여의도 외출 |
배가본드 |
0 | 390 |
| 2003-11-01 | 타는 단풍속으로.... |
배가본드 |
0 | 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