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p 공원에 들렸다.그토록 푸르던 잎들.....어느새 저렇게 졌을까?
늘 이 시간이면, 넓은 광장이 비 좁게 붐비던 사람들.몇 사람 없어, 더 외롭고 더 넓어 보이는 공원.
썰렁해 보인다.
아직 지지않은 갈색 잎들과,샛 노란 은행잎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자연의 조화는 얼마나 멋이 있는가...
두꺼운 오리털 파커를 입고서,움직임없이 졸고있는 노인....뭘 생각함서 눈을 감고 있을까..수 없이 흘러보낸 지난 세월을 그린걸까?젊은 시절의 한때....가슴 얼얼하게 나눴던 사랑을 그리는 것일까?
다 허무한 것을....
여름 철에,줄기차게 내 뿜던 분수.보기만 해도 쉬원해 보이던 파란 물감들인 물.왠지 보기도 썰렁하다.
얼마전에,불탔던 매점의,까만 그을임이 전쟁의 상흔처럼을씨년 스럽게 보인다.
-왜 이렇게 마음이 처량할까....
부인할수 없는 핏줄조차도 매정하게 보내야 했던 이 비정.섬뜩하게 느껴질 정도의 차디찬 내 가슴.어데다 둘데없이 차기만 하다.-정녕 이렇게 사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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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p 공원에 들렸다.
그토록 푸르던 잎들.....
어느새 저렇게 졌을까?
늘 이 시간이면,
넓은 광장이 비 좁게 붐비던 사람들.
몇 사람 없어, 더 외롭고 더 넓어 보이는 공원.
썰렁해 보인다.
아직 지지않은 갈색 잎들과,
샛 노란 은행잎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자연의 조화는 얼마나 멋이 있는가...
두꺼운 오리털 파커를 입고서,
움직임없이 졸고있는 노인....
뭘 생각함서 눈을 감고 있을까..
수 없이 흘러보낸 지난 세월을 그린걸까?
젊은 시절의 한때....
가슴 얼얼하게 나눴던 사랑을 그리는 것일까?
다 허무한 것을....
여름 철에,
줄기차게 내 뿜던 분수.
보기만 해도 쉬원해 보이던 파란 물감들인 물.
왠지 보기도 썰렁하다.
얼마전에,
불탔던 매점의,까만 그을임이 전쟁의 상흔처럼
을씨년 스럽게 보인다.
-왜 이렇게 마음이 처량할까....
부인할수 없는 핏줄조차도
매정하게 보내야 했던 이 비정.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의 차디찬 내 가슴.
어데다 둘데없이 차기만 하다.
-정녕 이렇게 사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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