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5 일째
만나면 좋은 친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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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25-04-02 20:55:57 -
전 정치를 잘 모릅니다.
누가 웃던 상관도 없습니다.
다만 나라가 안정되고, 경제가 안정되고, 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어주면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싸우는 정치판,정치를 잘 모르지만 한심하기 짝이없게 느껴집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편한밤되세요. 배가본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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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25-04-03 11:12:32 -
남자들은 엄청 관심이 많아요 정치애기가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어요 어디든...
행복님은 관심 없는데 좋아요 이익이 될거 없어요
그렇다고 광화문으로 달려가 밤샘하는 그런 짓은 못해요 그게 뭔데...
누가 잡든 서민들의 삶을 더 낫게 해주는 정치가 되어야지
무슨 당끼리 패권 경쟁 하는거 눈살 찌프립니다
헌데도 전 노선은 확실하게 있어요
정당에 대한 호불호는 있는건 당연한 것
글고, 제 이메일이 사라져 버려서 그렇네요
사용한지 하두 오래되어 그랬나봐요..카톡으로 하니 그 필요성을 못느껴 그랬나봐요
쪽지도 안되고, ..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댓글을 남겨주셔서,,,
또 1일짜 한편이 사라져서 속상해요 이해가 안되요 왜 그런지...??
오늘도 행복한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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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25-04-03 13:56:46 -
저에게 쪽지를 한번 보내보세요.
오늘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세요.^^
댓글 작성
-7호선 남성역 부근의 <용주골> 식당.
왜,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 느낌이 좋아 보이지 않는데 ...
-야 이건 아마도 손님들이 들으면 금방 생각나게 하기 위함일거 같다.
식당은 크고 깔끔한데 점심시간인데도 별로 손님이 눈에 띄질 않는다.
우리 4명과, 한 쪽편의 가족인듯 보이는 손님만 보일뿐이다.
고기를 굽고, 소주도 몇병마셨지만 어쩔수 없다.
1주일 동안은 금주하란 의사의 엄명.
임플란트 하기 위해 이를 뽑고 기초공사를 했으니 그 관리를 해야 하는거라
매운거, 짠거나 자극성 음식이나 주류를 금하라 했다.
이런곳에서 소주 한잔 못하는건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어 그런거지만 날 배려는 고사하고
서로들 잔을 부딪치는 것들이 좀 부럽긴 하다.
술 한잔 들어가니 금기어 <정치>애기가 화제가 된다.
나와 ㅅ 은 보수고 ㅇ 과 ㅊ 는 진보주의자다.
-오늘은 절대로 정치애기 말고 다른 애길 하자.
소주 마시기 전엔 그런 신사협정을 맺었지만, 한잔씩 들어가자 아까전의 금지사항을
내팽개치고 열을 내 뿝는다.
-이번주 4일날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은 만장일치로 파면선고 되겠지? 그래야 맞는거고...
-야, 난 아닌걸로 아는데..아마도 5대 3으로 기각될거라 봐
그래서 헌재서 그렇게 열띤 토론과 의견대립으로 길어진거 아냐?
무슨 사상자가 난것도 아닌 비상계엄이고 이건 야당에서 빌미를 제공한거라서 그렇게 될거 같아..
-말도 안되는 소리 마라.현시국이 꼭 비상계엄을 발동할정도로 위급한 상황도 아닌데 한거잖아...
친한 친구사이지만, 정치판 애기면 확연히 갈라져 열띤 토론을 하지만 한번도 그 말에 승복하거나 동조하지
못하고 끝낸다.
그래서 그 결과를 알기에 금하자 한건데 ...결론은 둘다 무승부로 끝난다.
화제가 정치판만 끝나면 언제 그랫는가 할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식사후, 커피 솦으로 옮겨 대화를 하는게 맞는데 그 정치애기 하는 바람에 모든것을 잊고
식당믹스 커피 마심서 긴 대활 했던거 같다.
손님이 없어서 그렇지, 많다면 영업집에서 방해를 하는것이라 용납이 안된다.
팽팽히 갈린 두 진영.
이틀후, 누가 웃을것인가?
정상복귀냐, 파면선고로 불명예스런 퇴진이냐...
그 결과는, 헌재재판관 8인외는 그 누구도 모른다.
다만, 여야는 아전인수 식으로 해석만 할뿐....
헌재판결후, 갈라진 두 진영의 민심.
화합이 최선의 지상명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