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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5 일째

죽음이 최선였을까?

부산출신의 국힘당의 중견의 전 의원 <장 제원>씨.

모든것을 버리고 저 세상으로 가신것은  가슴이 뻥 뚤린듯한 허무감과 비감을 느끼게 한다.

윤 대통령의 핵심으로, 그 중간에서 통크게 활동했었는데 고인이 되다니...

모든 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 당한단 것이 견딜수 없는 치욕였을지도 모른단 생각였을까.

다시   되돌아 올수 없는 그 먼길을 떠나다니...

 

정치인의 처세와 몸가짐.

국민의 성원으로 선출된 국민의 대변인이 국회의원 아닌가?

한순간의 실수로 그 엄청난 파장을 몰고오는 성관련 추문.

대선에서 타인의 추월을 불허하던 < 안 희정>전 충남도지사도 그를 낙마시킨것도 한 순간의 실수로

불명예스런 퇴진을 하였고...

<박원순>전 서울시장도 , 기대를 저버리고 스스로 그렇게 사라지고 말았었다.

정치인들이  그 화려한 무대에서 사라지는 경우는, 금전의 유혹과 성의 유혹.

그것을 과감히 끊지 못하는데서 발생하곤 한다.

이건,

얼마나 정치가에게 치명적인 아킬레스 건인데.....

 

고인된 장 제원 의원을 성폭행으로 고소한 그 여성 피해자.

자신의 그런 피해가 십여년이 지나도록 지워지지 않은 치욕였다 생각한것인가?

사전에  고인의 어떤 진심어린 사과가 없어서 그랬을까?

왜 이렇게 긴 시일이 지난뒤에 그런 것들이 밝혀져 한 사람이 사라져가는것인지...

미스터리한 일이다.

 

1O 여년전의 자신의 실수로 아픔을 준 피해자를 찾아가 진심어린 사과와 금전적인 보상을 

했었다면 죽음으로 몰고 가진 않았을거  아니었을까?

한순간의 실수라고 눈물어린 사과를 했더라면....

하긴,그런건이 뉴스로 전달될때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을지 상상이 간다.

생명을 끊겠단 각오를 다질때의 생에 대한 갈등과 번뇌.

천번도 더 생각했으리라..

 

평소에 명예를 목숨처럼 소중하게 생각했던 고인에겐 이런 치욕스런 것들이 견디기 힘들었을거 같아

그런 극단의 길을 간거 아닌가?

믿음을 준 가족에게 가장 보여주기 싫은 것.

<죽음>보다 더 견디기 힘든 순간였을것 같다.

국힘당의 중견으로, 주목을  받았던 고인의 죽음.

다시금 인생의 허무함을 되새겨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행복
2025-04-03 14:06:08

"죽음"외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정치인들, 연예인들, 기업인들...술, 여자, 돈땜에 인생망치는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말씀처럼, 한순간의 실수든 고의든간에....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야합니다.
실수나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처나 처신이 중요한 것같습나다.
배가본드님, 봄을 맘껏 만끽하시고 계신가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그저 건강과 소확행이 최고입니다.^^
배가본드
2025-04-03 19:35:43

염려 덕분에, 만끽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순간의 잘못 선택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온단 것을 모를리 없었을텐데..
설마? 했을까요?
차라리 돈 문제라면 어떤 변명이 통할수도 있지만 여자관련 추문은 변명할수록 그 파장은 더 커져
결국은 그렇게 되나 봅니다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것..
이런 타인의 삶을 거울삼아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여야 하겠습니다
오늘이 최고란 마음으로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소확행의 즐거움을 누리면서.. 건강하십시요..
행복
2025-04-03 21:22:33

결론은 잘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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