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tv 토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합동 토론.시의 적절한 토론였다.한 나라당 이 회창,민 주당 노 무현,민 노당 권 영길..모든 것을,이 합동토론의 하나 만 보고 선택할순 없겠지만,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여준 것이라서 재미도 있었지만...서로의 생각들을 비교할수 있었단 것에서 좋은 것.역시,라이벌 관계인 이 회창과 노 무현.불꽃 튀기는 설전.- 북한이 핵을 만들고있는 상황,이쪽에서 햇볕 정책을 펴는 동안에 저 들은 핵을 만들었다.그럼 늘 퍼 주어야만 하는가?현금을 주는 것은 바로 이런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곳으로 써지기땜에 중단하여야 하고 , 민생을 위한것.물질적인 지원 같은 것은 더 증가할 필요도 있다..- 저 들이 엉뚱한 짓을 한다고 지원을 중단하고,햇볕 정책을 중단한다면, 더 긴장이 고조되고 한 반도의 상황이 악화 될지도 모른다.북이 핵을 갖었단 것은, 우리와의 문제만 걸려있는 것이 아니다.북,미간의 관계도 된다.돈이 많이 들고 시일이 오래걸릴지 몰라도 안전한 방법으로 북을이끌어 가야 한다고 본다.차이를 보였다.제한적인 중단을 생각하는 이 회창과,중단 보다는 더 긴 안목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는 노 무현..부정 부패에 대하여선 두 사람이 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헌데,이 회장의 논리 보담도 노 무현의 논리가 더 설득력있게 들리는건??그건 왜 일까?포커스를 거기에 맞춰 그런가..상식적이고 일상적인 모범답안을 애기해준 이 회창과가슴에 와 닿는 듯한 논리로 접근하는 노 무현.더 설득력있게 들리는건 나 만의 생각였을가?토론을 잘 한다고 , 말을 그럴듯하게 잘 한다고 정치를 잘 한단 보장은 없다.허지만,비교는 된다.어떤 사상을 갖고, 어떤 철학을 갖고서 정치를 할려는 사람인가?앞으로 2 번의 토론기회..당자들은 ,피 나는 싸움이지만.......비교하고, 국민앞에서 비전을 제시하고 자기의 견해를 밝힌단것은 상당히 재미도 있지만 선택의 기회를 준단 것게 좋은 프로다.이거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가?그게 알고 싶다.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Write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