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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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일째
어떤 그리움( 퍼온시 )
어떤 그리움 무지개의 고향은 어디인지저 산 너머인지아님 저 강건너 인지검푸른 원죄(原罪)의 그림자가화사한 웃음뒤에감춰진건 아닌지때론 반문이 생길때가 있다다하지 못한 사랑에대한 아쉬움은응어리진 한을 담아 비로 내리고파란 하늘이 눈물을 머금다싱그런 오월의 싱그러움사이로홀연한 마음을 가져보는건생태적인 이기주의 습성에빠져버린모습은 내 자신이어야 했다지나 온 슬픈 꿈들이 일그러져아쉬움이 남아있는건아직 그리움의 앙금들이가슴한켠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 이 시영님의 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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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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