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5 일째
별꼴이라니...
하두 추천이 많아서 호기심으로 들어가 봤다.그 숫자가 이해가 안되어...참 세상에...그렇게 할일이 없을가?남의 일기를 자기것으로 올려서 추천을 받은 재미.그게 스릴이 있었나?그것도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해서..그랬으니깐,거기에 올려도 일언반구 반박을 못 하지.문학작품을 배낀단 애긴 들었다.그러나,일기를 , 참 이해가 안 된다.그 사람의 일상의 애기를 적은것.그걸 배낀단 것은 정상적인 상식으론 이해가 안 된다......그 내용이 그렇게 맘에 든다면 살짝 자기의 일기장에 저장을 해 두던가.......그 많은 추천이란 것이 그렇게도 좋아 보였을가?가끔은 많은 추천을 받은 일기를 살짝 열어 본다.어떤 것은 감동을 주는 것이 있기도 하고 어떤 것은 그저 그런 것이라해도 그 많은 추천을 받은걸 보게 된다.- 어떤 것이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았을가?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 보곤 해도 내 머리로선 풀리지 않은 것이 많았었다..그 나이에 맞는 용어,수월하고 그들이 흥미갖는 주제를 쓴 건가?명쾌한 답은 나오지 않았던 것이 많았었다.나만의 생각.나만의 세계.나만의 가능성.나만의 이미지.그런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닌가 일기가.......그런 자기의 일기가 어느 날에 추천이 되고 자기의 일기가 엉뚱한 사람의 글로 발표될때의 주인공의 마음..........어땠을가?실소가 나왔을가?남의 일기를 공개로 올린 사람의 뱃장이 부럽다.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었을가......남의 생각을 슬쩍 훔쳐와서 올린 그런 뱃장...참 대단하다.재미로 했다면 한번으로 그만 두어야지....이렇게 이해 되지 않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사회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긴 하지만...........??암튼 좀은 찜찜한 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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