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2 일째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백 창 우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 갈순 없지가문 가슴에어둡고 막막한 가슴에푸른하늘 열릴날이 있을꺼야길이 없다고길이 보이지 않는다고그대 그자리에 머물지 말렴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그길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길을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길을가는 사람만이 닿을수 있지걸어가렴,어느날 그대 마음에 난 길위로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 울릴테니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길 사이에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길은 끝나지 않았어끝이라고 생각될때그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때인걸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12 1991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84 독백 98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