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기면 또 만들면 되죠 이게 세상사 입니다 :
7 日目
개인의 영달보담 나라생각을....
사람은 내가 태어난 고향이나 국가를 생각하는 것은 애향심이니 애국이기 전에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나의 행동이 내 고향을...국가의 위신에 먹칠을 하는 행위는 아닌지?그런 생각들을 해 본다면 아마도 나라의 망신을 당하는 일은 하지 않을것이 아닌가?왜 인가?내가 자라고 내가 태어난 토양이기 땜이고 그래서 고국을 모국이라고 지칭하지 않던가?황금만능풍조가 빛어낸 비극인가?돈을 벌기위해선 어떤 수단이나 국가의 망신도 알바가 아니란 비뚜러진 사고가 지배하고 있는 가치관의 혼돈이라 설가?카오스의 시대여서 인가?해야 할일과 해서는 안될일의 기준이 모호한 가운데 혼돈을 이르키고 사는 현대인의 사고의 삭막함 때문인가?확실히 가치관의 혼돈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들을 한다..유명대학의 교수들 마져도 권위와 명예를 벗어 던지고 현장에서 개업으로 돈을 벌려고 한단 애기다..돈이 적다, 최소한의 명예를 지킬수 있는 수입이 아니다...그래서 교단을 떠나는 교수들이 늘어난 추세라고 한다..공동으로 나와서 공동으로 병원을 차리고 개업한단 의사들...이잰 얼마 있으면 그 유명한 의사들이 전부 돈을 벌기위해서 병원들을 차림 대학에서 강의는 돌팔이 의사가 해야 한단 말인가?심각한 현실이다..적어도 대학의 교수들이 그수입땜에 나가서 개업한단 것은 부끄러운 현실이다..명예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돈땜에 일선병원을 개업한단 것은 국가적으로 커다란 손실이고 학생들도 비극이 아닐수 없다...이런 교수들이 교단에서 학생들을 열성으로 가르치게 하기위한 별도의 조치가 있어서 적어도 돈땜에 교단을 떠나는 교수가 있어선 안된다.....그런 우수인력들이 교단에 남아서 후배 양성에 전력을 쏟게 만들어야 한다 교수의 권위도 땅에 떨어지고 수입도 신통찮고......자기보담도 못한 의사들이 떵떵거림서 사는 것을 볼때 과연 이 교수가 열성으로 강의를 하고 싶어질가?교단을 떠나는 교수들을 욕해선 안된다...대우도 해주지 않으면서 남아달라고 부탁한단 것은 어불성설이기 땜이다......얼마전에는 국내의 유명연예인들이 중국공연을 미리 선전해 놓고선 정작 가지 않은 어쩌구니 없는 일로 우리나라의 명옐 실추시키더니....이번엔....오스트리아 교향악단인 < 비엔나 모차르트 오게스트라 >의 이름을 도용하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고 지방에서 공연하게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한국의 공연기획자가 세계서 흩어져 공연하던 3류 연주자들을 끌어모아유령교향악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일류 공연장인 예술의 전당에서 버젓이 공연하고 관중의 갈채를 받고 이들은 바로 오스트리아 교향악단으로 둔갑하여 엉터리 연주를 하였다 한다...실로 어쩌구니가 없다.....벌린 입이 다물어 지질 않는다....어떻게 그런 엉터리 짓들이 버젓이 행세할수 있는가?그 유령악단을 우리나라에서 초청할때 그 진위여부는 어떻게 했고 어떤 기준으로 그들이 진짜 오스트리아 관현악단인지도 점검을 하지 않았단 말인가?그 공연기획자는 인터넷에서 공연 팜플랫과 소개책자를 내리 받아 일부 수정하고 보수하여 대관신청하여 대관이 허가 되었단다...이 무슨 망신인가?그 엉터리 연주자들 공연에 정열적으로 박수치고 감격해 하고 그랬을것이 아닌가?그런 사기꾼에 철저히 농락당한 당국의 관련자들도 한심하지만 그렇게도 엉터리가 버젓이 그런 곳에서 개관신청이 통용될수 있엇던것은 무엇인가 구멍이 뻥 뚫린 듯한 감을 느끼게 한다.이런 헛점투성이 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면 과연 관중들은 비싼 입장료 내고 가서 보고 듣고서도 그 진위여부에 진땀이 솟을것이 아닌가?- 이번 연주는 진짜가 맞는거냐? 어쩐지 신통찮다 하고....돈을 벌기위해선 이런짓도 서슴치 않고 감행하는 파렴치 범들....나라의 위신이야 자기들이 알바 아니다 이거다.그 바보들의 엉터리 연주에 감격에 겨워서 고갤 끄덕거림서 눈을 감고 감상했을 우리의 음악애호가들과 이 분야의 엘리트들....감상하는 연주자들의 그런 것들이 신기에 가까웠다고 평을한 음악평론가는 없었는지?외국의 것이라면 무조건 완벽하고 수준 높단 식의 사대주의의 사고들은 아닌지.....?어떤 검증절차도 생략하고 허가를 내준 기관은 아닌지....??가짜가 판을 친다고 해도 그런 유명악단을 도용하여 공연한 것은 들어보지도 못했다...나중에 그 사실을 안 오스트리아 교향악단에서 그 공연기획자인 이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 배상과 고소가 가해 졌지만 그런 일이 없었담 우리는 끝내 그 엉터리 유령악단의 연주에 놀아날 판이었다...이 무슨 나라 망신인가?이 무슨 챙피한 일인가 ?- 역시 한국은 물질은 몰라도 예술의 수준은 형편없는 나라다...예술의 수준이 낮은 미개한 나라가 무슨 교향악단을 듣는단 말인가?그들은 그저 장구나 치고 깽과리나 치는 그런 것이 어울리는 나라다...음악을 아무나 할수 있는가?그 수준 높은 음악을 누구나 들을수 있는 것인가.....- 이런수근거림이 내 귓가에 들리는것만 같다.... 넘도 자조적인 비관이라고 반박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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