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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모른척 할수 있게만

모른 척 할 수 있게변함없는 너의 표정에서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을때수화기를 내리기 전 안녕이싸늘하게 들려왔을때모른척 해야 했어말없이 행복했던 그때가 그리웠는데십분이 아쉬웠던 그때가 간절했는데밤이면 혼자 울면서웃으며 모른 척......너를 윈망하지 않아그저 작은 욕심으로큰 기다림을 달래며언제까지라도모른척 할 수 있게만......- 원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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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91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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