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62 일째
낙산사 수국 < 박 희 진 >
탐 스럽다 송이 송이 소담한 수국말 복에 땀 흘리며열 시간을 서울서 버스로 덜거덕 거리면서산 넘고 물 건너온 보람이 너로구나낙산사 수국꽃이라기 보다는차라리 이 몸에겐보이네 보이네 보리빛 영겁으로 송이 송이 극락으로
Encrypt
Complete decrypt
Encrypt
Failed decrypt
2000-08-25
See : 419
Reply : 0
Write Reply
배가본드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