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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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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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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4
2005-12-13 겨울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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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5
2005-12-11 겨울 등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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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4
2005-12-10 아름다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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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3
2005-12-10 마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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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1
2005-12-07 삶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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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1
2005-12-07 국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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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5-12-06 영란이의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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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4
2005-12-06 1년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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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8
2005-12-06 나이 들면 외로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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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4
2005-12-05 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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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5-12-03 친구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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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5-12-02 마음 맞은 사람과 술도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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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3
2005-12-02 조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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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4
2005-12-01 12 월을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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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1
2005-11-30 취직은 꼭 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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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1
2005-11-29 요행은 없다
배가본드
0 421
2005-11-27 비온뒤의 산행
배가본드
0 626
2005-11-26 그 포구, 어찌 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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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5
2005-11-26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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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1
2005-11-24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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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5
2005-11-24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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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4
2005-11-23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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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0
2005-11-23 술 그리고 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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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05-11-21 모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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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2
2005-11-21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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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3
2005-11-21 낙엽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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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6
2005-11-14 외모지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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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05-11-14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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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7
2005-11-13 나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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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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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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