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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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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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日目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8-03-27	강우회 모임	배가본드	0	532
2008-03-25	두 어린이의 죽음	배가본드	0	504
2008-03-25	마음도 날씨 탓일까.	배가본드	0	482
2008-03-24	친족모임	배가본드	0	448
2008-03-22	홀로 산행	배가본드	0	508
2008-03-21	등산 모임	배가본드	0	500
2008-03-19	인생-한줌의 재인것을..	배가본드	0	682
2008-03-17	산에 갔다	배가본드	0	590
2008-03-17	비보	배가본드	0	447
2008-03-16	현저동 101번지	배가본드	0	547
2008-03-14	우연히	배가본드	0	531
2008-03-13	망각할수 없는 기억들	배가본드	0	528
2008-03-12	등산하기 위해....	배가본드	0	692
2008-03-11	세상을 향한 분노	배가본드	0	465
2008-03-08	영란이 생일	배가본드	0	571
2008-03-07		배가본드	0	417
2008-03-05	단지 바빠서 그러는가..	배가본드	0	384
2008-03-05	암이 아니니 다행이지 뭐야	배가본드	0	387
2008-03-03	황사	배가본드	0	414
2008-03-02	조건	배가본드	0	485
2008-03-01	3뤌, 봄	배가본드	0	402
2008-03-01	이것도 인연인데.....	배가본드	0	389
2008-02-29	도덕성	배가본드	0	389
2008-02-29	사극 보는 재미	배가본드	0	507
2008-02-28	분위기	배가본드	0	400
2008-02-27	교육보담 뒷풀이가 좋았다	배가본드	0	413
2008-02-26	경매교육	배가본드	0	395
2008-02-25	이 명박 대통령 취임	배가본드	0	475
2008-02-24	수산시장과 도미회	배가본드	0	686
2008-02-24	위문	배가본드	0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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