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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2 日目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9-02-12 예전이 좋았지.
배가본드
0 399
2009-02-12 알아간다는 것
배가본드
0 403
2009-02-10 아버지 제일
배가본드
0 388
2009-02-09 기분 좋은 날
배가본드
0 475
2009-02-07 관악은 안개에 젖어...
배가본드
0 496
2009-02-05 고구마
배가본드
0 581
2009-02-04 치매
배가본드
0 482
2009-02-01 봄 빛에 젖어....
배가본드
0 497
2009-01-31 자존심
배가본드
0 474
2009-01-31 아니 벌써..
배가본드
0 393
2009-01-30 면회를 가야할거 같다.
배가본드
0 660
2009-01-29 악인시대
배가본드
0 337
2009-01-29 등산보담 뒤풀이가.....
배가본드
0 425
2009-01-28 지금이 행복한줄 알라
배가본드
0 438
2009-01-26
배가본드
0 384
2009-01-25 추어탕
배가본드
0 586
2009-01-23 이 혹한기에 ......
배가본드
0 426
2009-01-22 아름다운 노후..
배가본드
0 531
2009-01-21 아픔에 대하여......
배가본드
0 400
2009-01-20 과제물 제출한 맘처럼...
배가본드
0 586
2009-01-20 불쌍한 사람들
배가본드
0 423
2009-01-19 별게 신경써지네
배가본드
0 479
2009-01-17 그 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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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5
2009-01-17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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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9
2009-01-15 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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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3
2009-01-14 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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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09-01-14 시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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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8
2009-01-13 친척도 자주 만나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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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잊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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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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