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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른 내일기장으로 옮겨 도전한다 : 53 일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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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이젠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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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8
2006-04-02 옛 고향에서..(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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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2
2006-04-02 외할머니 제사(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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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7
2006-04-02 오래된 것들의 기억(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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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2
2006-04-01 설레임으로 떠난 여행(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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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6
2006-03-27 마음 뿐...
배가본드
0 407
2006-03-26 환절기 건강
배가본드
0 369
2006-03-26 봄 냄새를 찾아서....
배가본드
0 419
2006-03-24 봄을 타나?
배가본드
0 404
2006-03-24 정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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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6-03-22 외로움은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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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2
2006-03-22 어쩔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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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5
2006-03-22 무위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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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8
2006-03-18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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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06-03-18 추억속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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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1
2006-03-16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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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1
2006-03-15 p 시에 계신 ㅈ 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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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7
2006-03-15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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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3
2006-03-14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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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6-03-14 회색 담장안에서 맺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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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6-03-14 한국인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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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6-03-12 죽음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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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1
2006-03-12 상심이 얼마나 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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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3
2006-03-12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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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0
2006-03-11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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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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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교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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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만남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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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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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5 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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