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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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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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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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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8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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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마음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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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1 나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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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0 좋은 사람, 싫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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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옛 것이 사라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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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잡념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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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철현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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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무엇인가에 빠져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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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소사 부천 그리고 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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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어쩔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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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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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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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푸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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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궁금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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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네 명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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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혼자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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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7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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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7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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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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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기억에서 지우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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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친구 처럼 연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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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부모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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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4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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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왜 이렇게 고통 속에 있는 사람들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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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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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자주 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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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이젠 뭣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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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아직도 가을인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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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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