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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합격율이 10%가 안되면 내년 초에 재 시험을 치르도록 하겠다.
건 교부 장관의 기자회견 내용.
바라던 대로다.
가장 최선의 방법이 바로 재 시험을 보는 것.
허지만,
재 시험도 그렇게 난이도가 높다면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자격 시험을 그렇게 어렵게 낼게 뭐람..
-학원생 여러분 용기 내십시요
내년 3 월 초에 재 시험이 있답니다
학원에서 보낸 문자맷세지..
재 시험이라고 꼭 합격한단 보장이 어디 있는가?
허지만.....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니 마음은 한결 가볍다
그 때도 실패하면??
그건 그때 생각할 문제고 지금은 어떠한 가정도 설정하고 싶지
않을 뿐...
<어려운 시험> 때문에 덩달아 실패한 것에 면죄부를 받앗지만..
그 다음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을거다.
한쪽 구석에 처 박아 둔 책들, 노트들..
다시 펼쳐야 할거다
년말 분위기 타고 놀다 보면 시간이 많지 않다.
또 다시 고난의 행진을 해야만 한다
그게 더 즐거운 일인지도 모른다
내가 해야만 하는 것..
내 책무란것...
오늘 12 시 궐기대회는 가지 않을 작정이다
이미 예정표가 다 나왔는데 또 다시 궐기대회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성취감이란 늘 꿈 꾸는 자의 것>
꿈을 꿀것이다.
비록 멀리 보여도 그것이 내것이 될수 있을거란 기대..
그건 꿈을 꿔야 한다
꿈 꾸지 않고는 결코 얻을수 없다,
또 다시 분루를 흘리지 않기 위해선 보다 절실한 노력만이
필요할 뿐이다..
지난번의 실패의 원인이 어디 있었던가?
비록 1%의 합격율이 있다해도 진정한 실력자는 합격을 하게
되어 있지 않는가?
곰곰히 따져 보자..
그리고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