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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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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4 이민을 권하는 사회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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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1-02-24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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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1
2001-02-24 또 다시 눈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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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1-02-24 정동진 역(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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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7
2001-02-24 낼은 등산가지 않음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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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3
2001-02-23 진실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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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8
2001-02-23 향우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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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4
2001-02-23 초파리보다는 월등한 존재여야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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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01-02-23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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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1-02-23 사 랑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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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8
2001-02-22 3 월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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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8
2001-02-22 산골소녀 영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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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0
2001-02-22 일본이란 나라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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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6
2001-02-22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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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3
2001-02-21 망해사(望海寺)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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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7
2001-02-21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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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5
2001-02-21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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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01-02-21 아직 낯선 ‘첨단기술과의 동행’(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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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3
2001-02-21 학자금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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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02-21 주민에게 돈을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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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2
2001-02-21 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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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0
2001-02-20 영란이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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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2
2001-02-20 실업(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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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9
2001-02-20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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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1-02-20 정이란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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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1
2001-02-20 김대중 대 김대중(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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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1
2001-02-19 새로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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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1-02-19 오랜만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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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1-02-19 부드러운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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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7
2001-02-19 y.s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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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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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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