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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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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1 3 월, 아쉬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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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0
2001-03-30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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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2
2001-03-3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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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9
2001-03-30 주차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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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9
2001-03-30 자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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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01-03-30 보리밥 한공기에 추억을 씹으며(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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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6
2001-03-29 언론학자 윤리강령 (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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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1-03-29 주차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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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01-03-29 사랑한 이야기(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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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5
2001-03-29 낮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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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9 양심적인 지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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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1
2001-03-29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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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8
2001-03-28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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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8 사람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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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3
2001-03-28 방송이 해야 할 일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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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8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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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8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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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9
2001-03-28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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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8
2001-03-27 삭막해져 가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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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7 食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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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7 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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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7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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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7 그리운 꽃편지 1(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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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6 사 랑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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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6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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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6 鄕 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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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6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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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6 수구신문 때문에 (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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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5 한통의 전화 그리고 한번의 기다림(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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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5 휴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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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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