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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7 일째

2001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1-05-21 아쉰소리 해야 하나?
배가본드
0 256
2001-05-21 보험금
배가본드
0 311
2001-05-20 수원형님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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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8
2001-05-20 이른 아침에...
배가본드
0 336
2001-05-20 세현이에 대한 생각
배가본드
0 338
2001-05-20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퍼온시)
배가본드
0 240
2001-05-19 토요일 오후
배가본드
0 298
2001-05-19 조카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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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1-05-19 山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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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2
2001-05-19 검은 우물(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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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01-05-19 위기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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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1
2001-05-19 모를 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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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1
2001-05-18 試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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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
2001-05-18 鶴같은 삶(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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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8
2001-05-18 墓碑의 글
배가본드
0 324
2001-05-18 아버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2 )
배가본드
0 259
2001-05-18 사랑이란...(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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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9
2001-05-18 술의 후유증
배가본드
0 320
2001-05-17 鶴처럼 高潔했던 一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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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1
2001-05-17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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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9
2001-05-17 밤차를 타고 가면서( 옮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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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6
2001-05-16 한국자본주의(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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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1
2001-05-16 소망의 시 1(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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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5
2001-05-16 너의 결심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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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6
2001-05-16 인터넷서 책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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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0
2001-05-15 세현이의 학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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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1-05-15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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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01-05-15 너를 사랑하는 이유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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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6
2001-05-15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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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6
2001-05-14 피곤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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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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