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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4 일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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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8 일요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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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6
2001-06-08 정다운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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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4
2001-06-08 christian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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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0
2001-06-08 고민스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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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5
2001-06-07 가자, 시장속으로(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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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7
2001-06-07 夏 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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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4
2001-06-07 너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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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0
2001-06-07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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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4
2001-06-07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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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6
2001-06-07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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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5
2001-06-07 미련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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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5
2001-06-06 이런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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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2
2001-06-06 이런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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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2
2001-06-06 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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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1
2001-06-06 빛을 찾아 가는길(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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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5
2001-06-06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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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1-06-05 붉은 장미꽃다발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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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0
2001-06-05 황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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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6
2001-06-05 되 찾은 은행나무(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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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1
2001-06-05 세현이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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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5
2001-06-04 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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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8
2001-06-04 쑥 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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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8
2001-06-04 주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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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3
2001-06-04 토끼풀꽃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 (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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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7
2001-06-03 오늘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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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8
2001-06-03 세현에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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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4
2001-06-03 몽산포 일기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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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8
2001-06-02 아직도 철부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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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1
2001-06-02 술때문에....
배가본드
0 415
2001-06-02 여름 아침 (옮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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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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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2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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