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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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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능금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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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3
2001-10-06 문득 그대 그리운 날(퍼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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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01-10-05 아빠가 바라는 인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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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01-10-05 쌀쌀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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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8
2001-10-05 차라리 정직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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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4
2001-10-05 생각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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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8
2001-10-05 첫 사랑 ( 퍼 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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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01-10-05 부대 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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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01-10-04 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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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5
2001-10-04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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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3
2001-10-04 고향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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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0
2001-10-04 국화꽃 그늘을 빌려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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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2
2001-10-04 누가 누굴 개혁하나?(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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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8
2001-10-04 막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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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9
2001-10-03 오늘도(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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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2
2001-10-03 고향 가는 먼길( 9 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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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7
2001-10-03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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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6
2001-10-03 조깅( 10 월 2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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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01-10-03 시골 풍경(10 월 2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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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1
2001-10-03 仲秋 佳節( 10 월 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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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5
2001-10-03 막레 이모( 10 월 1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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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9
2001-10-03 얼마나 좋을까 ( 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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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6
2001-09-30 秋 夕 (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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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18
2001-09-30 귀향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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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9
2001-09-30 가을 낙엽 사라짐처럼(퍼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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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01-09-30 옥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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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7
2001-09-29 이마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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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4
2001-09-29 한배탄 공동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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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5
2001-09-29 언제 철이 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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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3
2001-09-29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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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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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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