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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얼마나 놀라셨을까요?그리고 한동안 많이 힘드셨 

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어제 심야에,
전격적으로 국힘믜 대통령 후보를 교체한다고 한다.
권영세 위원장과 권 성동 원내대표.
둘이 담판을 하든 단일화를 바랬지만,결귝은 파열음 내고 그 후유증이 클거 같다.
이미 확정된 이 재명후보는 전국을 누비며 운동을 하는데 국힘은 답답한 쌈만 하고 있어
그 결말이 어떻게 귀결될까?
이러고도 이길수 있을까?
마치 그런시기를 바란듯이 곧 바로 국힘에 입당한 한 덕수 후보.
-경쟁끝나자 마자 곧 단일화하겠다던 김 문수후보.
자신이 쥔 칼을 허망하게 돌려주고 싶지 않은 욕망을 갖고 있지만 그것도 대통령후보 등록전에
단일화해야 의미가 있는데 후에 하자고 한건 포기하란 애기로 들리니 누가 받아줄것인가.
포기하란 애기로 밖에 안들린다.
어제,
의총회의장에 처음 나와서 꽃 다발 선물 받으면서 화답하던 김 문수 후보의 모습은 감동을 줄것으로
알았는데 막상 자신을 내리치려는 지도부를 향해 날썬 비판을 쏟아 붓자 다시금 얼어붙은 현장.
그런 민망한 모습을 국민들이 봤으니 이게 정당으로 얼마나 치욕스런 장면인가?
-정당한 절차로 선출된 국힘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자격 박탈을 한 비대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다고 한다.
그게 받아 들여진다면 더욱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국힘의 자중지란.
인용이 될까?
시간이 모자라 죽어라 뛰어도 힘든 상황에 서로 물고 물어 뜯는 쌈만 하고 있는 이 정당의 한심한 작태를
민주당은 손벽치며 좋아할건 뻔하다.
언제 선출되어 단합된 힘으로 전국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펼칠까?
상대는 막강한 이 재명 후보인데.....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 그랬었나?
분열로 승리하는건 보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