挑戦履歴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67 日目
신풍낙지
2025-04-25
読み : 8
回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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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25-04-25 13:36:24 -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낙지전골도 너무 맛있고....
아~ 먹고싶다 ㅎㅎㅎ
즐거운 맛점, 부럽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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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25-04-25 19:56:49 -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헤요.
물론, 난 소통이 되는 사람과 어울리죠
역시 음식도 명가가 따로 있어요 그래서 맛집찾아 몰려드는 추세.
이 근방서는 유명한 낙지집인데, 1시에 갔는데도 만원.
천천히 걷다 보면 도착하는데,,,
대림동이라 선자? 중국식당이 너무 많아요 중국인들이 많이 산단 애긴 들었는데...
차이나 타운 같아 보였어요 이게 좋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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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그 대상이 누구냐 그것이 중요 

전 어제마 저녁 1층 푸드코드에서 낙지비빔밥을 먹었습다 

동감입니다 전대통령을 잘 못 뽑은 국민들.기대가 실망으 

저도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ㅎㅎㅎ정말 훌륭한 지도자가 

네 맞아요, 주위인들의 시선이 그렇지 누가 막아요?이 

"이젠 얼마남지않은 여생 그냥 살면 좋은데.. 

행복님의 댓글에 공감은 해요 허지만, 그 나이가 되도록 

제사문화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 각자 상황에 맞게 할수 

맞아요 사고뭉치가 늘 문젭니다.착한거 하고 사고친거 하
한집에 한 명은 사고뭉치(!)가 있는것 같아요!그래서
8시 커피 타임때, 번개모임을 하자했다.
-오늘은, 김 사장이 아는 식당 소개를 하세요.
<신풍낙지>집으로 가자했다.
몇년전, ㄱ 와 ㅎ 와 같이서 어울려 다니던 시절에 ㅎ가 개발한 낙지집.
지금은, 대화조차 않고 지내는 사이지만 그땐 함께 식사도 차도 마셨던 사이였다.
내가 아는 여성과 반갑게 인사하는걸 트집잡아 멀어진 그남자 그여자.
-왜 내가 아는 여성과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움을 표시하는데 댁이 참견이고 그래? 우린 무슨 사이야?
여자의 질투가 이렇게 많을줄을 상상못했다.
바로 자기곁의 앤 ㄱ 에게만 신경쓰면 되지 왜 나까지?
그 이유가 설명이 안된다.
단순한 여자의 질투심?
신풍낙지집은, 늘 사람이 줄을 서있어 차레가 되어가 입석하는 곳.
붐비는 12 시아닌 1시에 만나자 했다.
그 지루한 기다림은 더 못참아서다.
-넓은 주차장.
-깔끔하고 넓은 식당과 낙지의 별미.
-부식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많다는 것.
-넉넉하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도 마시고 나올수 있다는 것.
까치역 1시 만나서 이동하는 그곳.
전철역에서 15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니 이정도 걷기는 운동삼아 걷기 좋다.
다만, 여긴 술을 팔지 않아 술 좋아하는 재희씨와 평씨가 아쉽겠지만 어쩔수 없다.
오늘 주제가 식사니 할말 없겠지.
내일 모임도 여기서 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