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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7 일째

봄비

아침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다.

이런정도의 비엔 운동을 나가야 한다.

8시의 커피 타임과, 9시의 커피 타임을 빠질순 없어 나간다.

비가 내려 옆 정자로 옮겨 차를 마시면서 나눈 대화는 <윤 대통령 파면선고>가 화제.

역시 여기도 찬반은,극명히 나눈다.

정치가 뭐길래 남자들은 모이면 화제의 주제가 늘 정치판 애긴가?

-이번 윤석열 파면 안나면 국민폭동이  났을겁니다.

-그 무슨 소리요?왜 폭동? 헌제가 결정되면 수용해야지 폭동난단것은 불복종한단

애기 아닙니까? 그런 논리라면 여기선 폭동이 안되고 그쪽의 폭동은 정당화된다고요?

그런 논리니까 쌈 하는겁니다 공평하게 말해지요 그게 말입니까?

자 좋은 분위기에서 차를 마십시다 쌈 나겠어 이거..

이런 식으로 끝나곤 하지만, 그 정치애기 아니면 그렇게도 히히낙낙하는데...

결론없는 설전,

다 알지만 늘 그렇게 쌈을 하는건 그게 취향이라 그럴까.

 

9시엔, 어김없이 커피든 백을 매고온 <권미>줌마.

혹시?

비 핑게로 못 나온다면 자판기에서 빼 먹어야 하는데 나오니 반갑다.

그 줌마는, 이런 정도의 비에도 나오지 않았는데 나오는건 자신의 책임때문.

자신의 불참으로 10여명이 자판기 앞으로 모일거란 것을 잘 아니 나온다.

-춥거나 비라도 오면 안나오셔도 모두들 이해하니 미안해 할 필요없어요 

그런게 부담이 되면 우리들이 못맡기니 절대로 부담갖지말고 안나와도 됩니다.

그렇게 애긴 했지만,

당사자는,그책무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을수 없다.

-내가 안 나오면 이분들 모두 자판기에 맛없는 커피 빼먹을거 아닙니까?

될수 있음 나올께요 바로 아래가 우리집인데 뭐...

늘 낙관적인 사고로 웃음을 줘 우리들이 부담없이 편하다.

 

오늘 거피는 8시엔 믹스커피 마셔서 이번엔 불랙커피를 마시고 싶어 그걸 마셨다.

하루 3-4잔의 커피는 심장병과 간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봤다.

그걸 믿고 마신걸까?

점심후에도 마신거까지 포함해 4-5 잔은 마신거 같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

이미 벚꽃도 만개를 앞두고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한다.

남쪽은 화신이 들려오지만,이곳  북은 아직은 만개가 좀 기라려야 할거 같다 

윤중로 벚꽃 축제가 아직은 들려오질  않는다.

이곳이 이런데 여의도가 올리  없겠지.

 

60일 대선을 앞두고 분주한 잠룡들.

맨날 대선때마다 단골로 나오는 낯익은 잠룡들 보다는 신선한 사람이

나와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으며는 좋겠는데....

아직은,

이 재명 빼곤 특출한 인기를 끄는 사람은 없다.

현제, 야당에선 누가 이 재명 빼곤 나올자가 있을까?

아니, 자기들끼리 경합을 붙인들 이 사람을 이길자 있을까?

단언컨데 이재명이 대선 주자로 나올거고,문제는 여당의 주자가

더 관심을 끈다.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등등..

-누가 이재명 대표와 맞장뜰때 승리할수 있는 대항마냐?

그게 기준이 될거 같다.

그래야만 한다.

국민의 관심은 뜨거운 경쟁으로 싱거운 게임이 아니라 치열하게 싸움뒤에

승리를 쟁취하는 대통령 당선자.

그게 더 큰 관심사다 여든 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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