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배가본드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42 일째

그 말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되기를 바란다.

 

<나 태주시인의 시를 퍼옴>

행복
2025-03-23 11:22:21

나태주 시인의 좋은 시가 너무 많지요.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배가본드
2025-03-23 14:23:59

네 그렇습니다..늘 고맙습니다
인간의 최고의 가치관인 행복을 오늘도 누리십시요
Write Reply

Diary List

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087 독백 98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